10년 후가 기대되지 않으면 오늘이 재미없다 10년 뒤는 내가 다 만들어놓고 가서 만나는 것이라는 조언도....
지난 17일 4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이 끝났다....
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첫 회의에서 한 말에 본질이 담겨 있다....
17일 언론 인터뷰에서- 시집 『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』에는 ‘아픔과 시련과 고통과 신음과 통증들은/ 모두 나의 양떼들이라 같이 최근 4년간 병환에 시달렸던 신달자 시인의 사...
우리의 일상은 많은 소리로 이뤄져 있다....
그것도 온라인 도박 사이트 광고다....
누누티비는 디지털 시대의 독사과다....
당시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....
내일은 또 뭔가를 모두 포기하고 있다....
지금 정부는 노동시간에 대한 뚜렷한 비전 없이 그때그때 여론의 바람이 부는 대로 휘청거리는 모습이다....